Windows 10 환경에서 작업표시줄에서 익스플로러 커서 될 때 자동으로 나오는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출력 기능 등

포함하여 항목 표시 기능 꺼보자

은근 꿀팁!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 주제는 위에 사진처럼 개인설정(개인보안) Windows 10 환경에 작업표시줄(바탕화면 하단) 익스플로러 마우스 커서 되면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출력 기능 끄기입니다.

간단한 Windows 꿀팁 입니다.

 

먼저 하단에 시작 버튼(or 키보드에 윈도우로고 키)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같이 톱니바퀴 아이콘 '설정'이 나오는데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위에 사진에 '개인 설정' 메뉴가 있습니다.

그 개인정보 클릭 하시면 됩니다.

 

 

그럼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왼쪽 프레임 보시면 '시작' 메뉴 진입 후

왼쪽에 '시작 메뉴의 점프 목록 또는 작업 표시줄에 최근에 사용할 항목 표시' 가 있습니다.

활성화가 되어 있는데 저 스위치 모양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럼 위에 사진처럼 "끔'이라고 하며 비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추가 팁으로 익스플로러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이 표시 비활성화 할 수 있게 할 수있습니다.

'시작 메뉴에 표시할 폴더 선택' 클릭

 

 

음악, 사진 등 여러개 작업 표시줄에 최근에 항목 표시 비활성화가 할 수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위에사진이 비활성후 적용된 사진입니다.

자주 방문하는 사이트 출력이 사라졌습니다.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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